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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학기 중간고사, 6월 모의고사 그리고 입시 전략 2017-06-05 2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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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고3은 입시의 전략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고1~2학년 학생들은 입시의 방향에 맞춰 비교과활동 및 교내대회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먼저 고3의 경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6월 1일(수)에는 전국 모의고사가 있었습니다.  

 

고3 6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합니다. 

 

이번 6월 모의평가와 수시원서 접수시기인 9월 모의평가를 통해 실제 수능 난이도를 조정하가 때문에 실제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되기 때문에 6월 모의 평가는 입시의 전략을 수립하는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정시에 힘을 실을 지, 수시전형에 집중할 지 선택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는 앞으로 입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대입은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각 학교별로 2019학년도 모집예정안이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2019학년도 예정안에 맞춰 준비를 하면 됩니다.  

 

문제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은 내신이 약한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수시 논술전형이나 정시전형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0학년도는 현행 교육과정과 입시 제도가 적용되는 마지막 해가 될 것입니다.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제도는 절대평가가 도입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만약 21학년도 수능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면, 수능으로 재수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러한 걱정때문에 고1 많은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못봐서 자퇴를 고려한다는 신문기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못본 학생은 진짜 자퇴를 고려해야할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린다면 절대 아닙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순히 교과성적을 바탕으로 줄세우는 전형이 아닙니다. 내신성적도 물론 평가에 반영되지만, 전과목의 평균점수로 단순하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표준점수, 원점수, 백분위, 교과목 등을 고려해서 정성적으로 평가합니다. 게다가, 동아리 활동, 교과세부특기내용, 독서활동, 봉사활동, 창의체험활동 등을 종합해서 평가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학생부종합전형"입니다. 

 

남은 기간 내신관리와 함께 교내활동과 독서활동을 잘 관리한다면 1학기 중간고사 성적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기말고사를 보기 전, 이 시기에 입시전략을 한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