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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8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이수할 교육과정(2015 개정교육과정)의 특징과 대비2018-01-19 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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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정(2015 개정교육과정)의 특징과 대비

 

2015 개정교육과정이 2018학년도, 올해부터 본격 적용됩니다. 개정교육의 목표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력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입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참여를 중심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학생의 성장과정을 평가하는 '과정중심평가 '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8학년도에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학생에게 적용되는 개정교육과정은 초등학교에서는 안전교육이 강화되고, 중학생에게는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의무화됩니다. 고등학생에게는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사라지고 통합교육이 실시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선발하는 수시의 비중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면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경험할 고등학교 1학년에게 변화내용과 대비방법을 미리 점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개정교육과정의 도입으로 문이과의 구분이 사라져, 1학생들은 1학년 공통교과 7과목을 배운 , 2학년에 진급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일반선택과목과 진로선택과목을 선택해서 이수하게 됩니다.

 

1학년때 배우는 공통과목은 기존의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4과목에 더해 공통사회, 공통과학, 과학실험탐구라는 새롭게 추가되는 신설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신설되는 공통사회, 공통과학의 교과서는 교과에 등장하는 주요 주제와 개념에 대해 다각도로 사고할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신설되는 통합사회, 통합과학은 수능과목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작년 교육부가 수능 개편을 1 유예하였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일부 학생들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깊이 있게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갈수록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는 대학 입시경향을 고려할 , 해당 과목을 충실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현재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의 선발인원의 비는 3:1입니다.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2019학년도 대입에서 학생부위주 전형의 비중은 무려 65.9%입니다. 내신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이 41.4%, 내신과 비교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 24.3%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모두 교과성적은 매우 중요한 평가요소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등급의 작은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역시 내신은 대학에서 학생의 성실성과 학업우수성, 그리고 전공적합성 등을 판단할 있는 근거로 활용됩니다. 특히 대학에서 학업할 있는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평가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의 교과목은 수능과목의 포함여부와 상관없이 충실하게 준비하여 좋은 내신 등급을 받는 것이 대입에 있어 유리하고, 학생의 대입 선택의 폭을 넓힐 있습니다.

 

교과성적뿐만 아니라 비교과 관리측면에서도 과목은 매우 활용도가 높습니다. 개정교육과정은 프로젝트, 발표, 토론 등의 학생 참여중심 수업 확대를 주요 내용입니다. 해당 교과 개념과 내용을 이해하고,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다면, 학생부 '세부능력 특기사항' 기록으로 이어질 있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팀프로젝트 과제를 조금 발전시키면 R&E(소논문)으로 발전시킬 있어 전공 적합성과 학업 우수성을 동시에 보여줄 있습니다.

 

 

게다가 정시를 준비하게 되더라도,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수능에 출제되는 사회, 과학탐구 영역의 기본이자 기초가 되기 때문에 중요성이 높다고 있습니다. 암기보다는 과목은 개념을 이해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초점을 맞춰 학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