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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7학년도 합격수기 - 국민대학교 어학특기자전형 '17학번 조한비' (해외고)2017-03-10 14: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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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학년도 국민대학교 KMU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과 연세대학교(원주) eic 전형에 최종합격한 조한비 입니다

 

비록 서울에 최상위권대학은 아니지만 제가 정말 지금 합격수기를 쓰고 있다는  제 수준에서는 기적입니다. 학원에 다닐때 정말 거의 매일 합격수기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저도 나중에 합격수기를 꼭 쓰겠다고 항상 생각하곤 했었는데...지금 쓰고있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여! 일단 제가 합격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지엘아이  덕분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 저는 다소 늦은 유학을 떠났고,그때문인지 저는 학교 수업에 잘 따라가지 못해 남들과 비교했을때 낮은 지피에이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지피에이 관리 잘 하시는 분들도 많겟지만 저와같이 낮은 성적때문에 대학을 갈 수 있을까 걱정인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용 제 성적에 지방대도 갈까말까 여서 연대원주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안될걸 감수하고 너었담니당). 11학년 후반부터 성적을 많이 올렸지만봉사활동이나 AP점수 등 스펙이라곤 전혀 없어  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리라고 생각 했섯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서울을 가겠다는 굳은 결심 하나로 저는 제가 노력해서 갈 수 있는 어학특기자 전형을 집중적으로  찾아보았고국민대학교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저는 6월달 처음으로 지엘아이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학특기자 전형인 만큼 최대한 점수를 내고자 6월달부터 8월달 까지는 토익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꼭 국민대에 가겠다는 강한집념으로 저 스스로도 물론 최선을 다했지만,저의 사소한 질문까지도 밤낮 가리지않고 주말에도 기꺼이  추가질문을 받아주셨던 박혁호 선생님 덕분에 토익을 잘 끝낼수 있었습니다. 정말정말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질문을 너무 많이해서 저 때문에 진짜 피곤하셧슬텐데 수업시간 끝나고도 제가 이제 그만질문 한다고 할때까지 정성껏 대답 해 주시구  마지막 한달은 일주일에 세번 수업인데도 매일매일 수업 해주시면서 너무나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당. 수업준비도 항상 철저히 하시고 토익을 연구하셔서 정말 모르시는게 없스십니당!! (토익박사 감동감동)


8월달부터 11월달까지는 면접을 집중적으로 공략햇서요제가 토익에 최선을 다했지만, 생각만큼 점수가 잘 나오지않아서 정말 많이 불안했습니다. (진짜 맨날 한식쌤이랑 원장님께 신세한탄하구 그랬써여..ㅋㅋㅋㅋ 땡깡)그렇지만 이한식 실장님겸 한국어 면접선생님 그리고 이경환 원장님은 저를 믿고 항상 응원해주셨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늘 말씀해주셨습니다🙂


완벽한 면접을 위해서 저는 2월달부터 11월달까지 매일매일 종이신문과 영자신문을 읽었습니다.(신문 읽는거 정말 중요해요!!! 면접에 필수!) 이때까지 책도 읽지않아 아는것도 많지 않고 사회이슈에는 아에 관심이 없어서 불가능이라고 생각해 처음에는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지만 꾸준히 읽으며 세상살이에도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저 읽는것과 달리 어떠한 이슈에 대해서 구두로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표현 하는 건 큰 첼린지였습니다한식쌤이 나눠주신 프린트를 꼼꼼히 읽고 수업후에도 이해가 안가는 이슈나 어떻게 말하는것이 다른사람 귀에 자연스럽고 논리적일지(참고로 국민대는 논리성이 중요해용) 이한식선생님께 항상 추가로 질문하였습니다. 정말 제가 너무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많이 했는데도 항상 잘 들어주시고 개선할 부분을 친절하게 말씀해주신 한식쌤 너무 감사합니당♡ 또 한식쌤 추천으로 고등학교 사회문화교과서를 읽었고 그것또한 면접답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면접 담당이셨던 용진쌤 성수쌤 아들렌쌤 그리고 김쌤도 제가 질문을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이 했는데 항상 방향을 잘 잡아주셨고 유능한 선생님들께 피드백을 받아 자신 없던 영어면접도 막힘없이 당당히 대답 할 수 있었습니다면접답변은 하루이틀만에 반짝 완성되는것이 아니라 꾸준히 여러가지 지식과 이슈들을 접해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 내공을 쌓는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엘아이는 세한 학원과같은 대규모정원과  달리 소수정예여서 산만한 저에게 정말 안성맞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도 친구처럼 너무너무 좋으셔서 꼬치꼬치 물어봐도 잘 대답해주신답니당♡♡♡

 

물론 시스템이 잘 잡힌 학원을 가는것도 중요하지만주체적으로 뚜렷한  목표를 잡고 이루겠다는 집념과 항상 질문하는 자세를 갖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똑똑하신 선생님들 적극 활용?!하세요!ㅋㅋㅋㅋㅋ제 생각엔 제가 햇던 많고많은 그 질문들이 피와살이 된거라고 확신 합니다.


 제가 과거에 그랫던것 처럼 성적도 낮고 내세울스펙도 없어서 나는 인서울은 안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자신에게 부끄럽지않게 하루하루를 지엘아이와 노력한다면 꼭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 할 수 있다고 보장합니다. 심리적 부담이 크겠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걸 몸으로 느꼇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팁은 좋은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께 밝게 인사하고 어려운 질문을 받아도 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쌓았던 내공을 바탕으로 대답하고 당황하지 않고 항상미소를  유지는하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글을 본 사람들은 다 인서울 붙을꺼예용  그롬 화이띵 뿅 *:( づ♡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