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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6, 교육부 업무보고] 일반고, 외국어 집중교육 가능2017-02-20 1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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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고등학교가 아닌 일반고등학교에서도 외국어를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의 2016는 업무계획에 따르면, 일반고 학력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특정교과목을 특화하여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과중점학교를 현재 113개교에서 2016년 200개교로 확대하고, 2017년 300개교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일반고 학생들의 학습역량과 흥미를 제고하고, 학생의 선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선택과목을 제공하기 위해서 분야도 확대합니다.

현재 지정되어 있는 과학, 체육, 예술 이외에도 외국어, 국제, 사회, 경제 등의 분야도 지정과목에 포함됩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외국어고등학교처럼 일반고등학교에서도 외국어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을 모아 외국어특화반을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구체적인 분야는 시도 교육감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해질 것이라고 업무계획에서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기초학력이 저하되어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전담제'를 운영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방과후 시간 등을 이용해 학습 클리닉을 운영하는 식으로 학생들의 학업능력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도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