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외국민 특례전형 자격

재외국민 특례전형은 교포, 상사주재원, 자영업 등 부모님의 사정으로 해외에서 재학한 학생들 중 일정 기준을 갖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입시전형으로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와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로 구분하여 선발합니다.
※ 2021학년도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지원자격 변경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의거 2021학년도부터 국내 모든 대학의 재외국민 및 외국인(정원의 2%선발)전형 지원자격이 표준화됩니다.

구분2021학년도 이후
학생 이수기간고교 1년 포함 중·고 3년 이상으로 표준화
해외 체류기간학생 : 학생 이수기간의 3/4 이상
부모 : 학생 이수기간의 2/3 이상

2. 재외국민 특례 전형방법

 1) 서류평가 중심

서류평가중심은 GPA (중.고교 내신), SAT, ACT, AP, IB 등 공인학업능력인증시험, TOEFL, HSK, DELE, JLPT 등 공인어학시험과 Extra Curricula activities, 교내외 수상실적, 자기소개서, 추천서, 출신학교 Profile을 종합하여 평가합니다. 서류평가 후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생을 선발합니다. 고려대 자연계열, 한양대, 성균관대 등 일부 학교는 서류평가와 지필고사를 함께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상학교 :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한동대 등 주요대학

 2) 지필고사 중심

재외국민-지필평가-01
영어와 함께 계열별 특징에 맞춰 인문계열은 국어시험을, 자연계열은 수학시험을 실시합니다. 학교별 지필고사를 통해 수험생의 수험능력을 평가하고, 학생을 선발합니다.
대상학교 : 이화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건국대, 동국대, 국민대, 단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항공대 등 주요대학
※ 특례 입시 지원 전략 ※

3. 재외국민 특례 준비방법

 1) 예비 10학년

예비 10학년의 경우 서류평가를 대비하여 본격적으로 서류준비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서류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좋은 학교성적(GPA)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방학기간에는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SAT, ACT, AP, IB 등 공인학업능력인증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단, 해외 재학기간이 짧거나, 영어가 부족한 학생은 SAT 시험보다는 TOEFL을 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2) 예비 11학년

예비 11학년의 경우 특례서류전형과 지필고사를 놓고 고민을 하는 시기입니다. 우수한 학업능력을 보이는 학생은 지속적으로 SAT 등 서류준비를 계속하면 됩니다. 학교 성적관리나 SAT, TOEFL 고득점 확보가 어려운 학생은 지필고사를 준비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최근 중위권 대학이 지필고사에 서류평가를 추가하는 입시 경향을 고려할 때, 중위권 대학을 준하는 학생도 SAT, AP, IB 시험과 함께 TOEFL 고득점 확보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해외재학 기간이 긴 학생은 국어와 수학을 함께 준비해도 좋습니다.
단, 중도귀국하는 학생의 경우, 지속적으로 SAT와 TOEFL 준비를 계속하고, 귀국 후 지필고사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예비 12학년, 국내고 3학년(중도 귀국) 수험생 및 N수행

수험생 및 N수생의 경우 어느 대학을 진학할지 구체화되는 시기입니다. 재외국민 특례 서류전형과 지필고사전형 등 결정된 방향에 맞춰서 마지막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최상위권 학교를 재외국민 특례전형으로 준비하는 수험생은 SAT 혹은 IBDP 등 고득점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 준비해야 하며, 지필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자신의 부족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연계열, 의, 치, 한의대 지원자는 수학을 병행해야 합니다.
※수시 재외국민 특례전형 입시지원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