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평가중심은 GPA (중.고교 내신), SAT, AP, IB 등 표준화학력평가자료, TOEFL, HSK, DELE, JLPT 등 어학능력 증빙서류와 Extra Curricula activities, 교내·외 수상실적, 출신학교 Profile 등을 종합해 평가합니다. 일부대학은 서류평가 후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생을 선발합니다. 면접평가는 학교에 따라 제시문 기반의 심층면접으로 진행되거나,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인성면접이 진행됩니다.
3년 특례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진로진학 컨설팅’과 ‘원서지원 컨설팅’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진로진학컨설팅’은 현재 상황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한 후, 지원가능한 대학과 학과 준비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원서지원 컨설팅’을 통해 학교선정부터, 서류준비, 원서접수까지 A to Z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면접, 지필고사 등 학생에게 필요한 과정을 1:1 컨설팅을 통해 도움을 제공합니다.
2) 지필고사 중심
영어와 함께 계열별 특징에 맞춰 인문계열은 국어시험을, 자연계열은 수학시험을 실시합니다. 학교별 지필고사를 통해 수험생의 수험능력을 평가하고, 학생을 선발합니다. 홍익대, 세종대 등 일부학교의 경우 영어시험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기도 합니다.
대상학교 :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단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항공대 등 주요대학
3년 특례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진로진학 컨설팅’과 ‘원서지원 컨설팅’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진로진학컨설팅’은 현재 상황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한 후, 지원가능한 대학과 학과 준비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원서지원 컨설팅’을 통해 학교선정부터, 서류준비, 원서접수까지 A to Z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면접, 지필고사 등 학생에게 필요한 과정을 1:1 컨설팅을 통해 도움을 제공합니다.
3) 면접평가 중심
가톨릭대, 명지대, 광운대, 경기대, 가천대 등 수도권 주요대학과 경북대, 부산대, 전북대, 전남대, 충북대, 충남대, 한국해양대 등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는 면접평가를 통해 학생을 선발합니다. 학교에 따라 제시문 기반의 심층면접 혹은 제출한 서류 혹은 당일 작성하는 면접기초자료 등을 활용한 인성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업능력, 전공적합성, 인성 그리고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합니다.
3년 특례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진로진학 컨설팅’과 ‘원서지원 컨설팅’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진로진학컨설팅’은 현재 상황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한 후, 지원가능한 대학과 학과 준비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원서지원 컨설팅’을 통해 학교선정부터, 서류준비, 원서접수까지 A to Z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면접, 지필고사 등 학생에게 필요한 과정을 1:1 컨설팅을 통해 도움을 제공합니다.
※ 특례 입시 지원 전략 ※
수시전형 중 하나인 재외국민 특례전형도 수시 6회지원 제한에 포함됩니다.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7월 재외국민 특례전형과 9월 영어특기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을 조합하여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3. 재외국민 특례 준비방법
1) 예비 10학년
예비 10학년의 경우 서류평가를 대비하여 본격적으로 서류준비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서류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좋은 학교성적(GPA)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방학기간에는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SAT, ACT, AP, IB 등 공인학업능력인증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단, 해외 재학기간이 짧거나, 영어가 부족한 학생은 SAT 시험보다는 TOEFL을 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2) 예비 11학년
예비 11학년의 경우 특례서류전형과 지필고사를 놓고 고민을 하는 시기입니다. 우수한 학업능력을 보이는 학생은 지속적으로 SAT 등 서류준비를 계속하면 됩니다. 학교 성적관리나 SAT, TOEFL 고득점 확보가 어려운 학생은 지필고사를 준비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최근 중위권 대학이 지필고사에 서류평가를 추가하는 입시 경향을 고려할 때, 중위권 대학을 준하는 학생도 SAT, AP, IB 시험과 함께 TOEFL 고득점 확보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해외재학 기간이 긴 학생은 국어와 수학을 함께 준비해도 좋습니다.
단, 중도귀국하는 학생의 경우, 지속적으로 SAT와 TOEFL 준비를 계속하고, 귀국 후 지필고사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예비 12학년, 국내고 3학년(중도 귀국) 수험생 및 N수행
수험생 및 N수생의 경우 어느 대학을 진학할지 구체화되는 시기입니다. 재외국민 특례 서류전형과 지필고사전형 등 결정된 방향에 맞춰서 마지막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최상위권 학교를 재외국민 특례전형으로 준비하는 수험생은 SAT 혹은 IBDP 등 고득점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 준비해야 하며, 지필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자신의 부족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연계열, 의, 치, 한의대 지원자는 수학을 병행해야 합니다.
※수시 재외국민 특례전형 입시지원전략※
<재외국민특례, 영어특기자, 학생부종합 동시 지원하기→수시 6회 기회의 효율적 활용>
수시전형 중 하나인 재외국민 특례전형도 수시 6회지원 제한에 포함됩니다.
서류전형을 진행하는 특례, 영어특기자, 학생부종합전형의 학생선발방법은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형태로 매우 유사합니다.
※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 미국대학, 아시아 명문대학, 한국 명문대 등 주요대학에서
시행하는 학생선발 방법 [학교성적(GAP), SAT, ACT, AP, IB, 수상실적)
재외국민 특례 서류전형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는 학생은 재외국민 특례 서류전형 상위권 대학과,
수시 영어특기자 및 학생부종합전형 동시 지원으로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학교 내신(GPA)가
다소 부족한 학생의 경우, 지필고사와 함께 한양대 에세이전형, 어학특기자전형으로 동시 지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