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근무 중인 학부모입니다. 자녀 두 명의 고등학교 선택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조언이 절실히 필요하여 연락드립니다.
【현재 상황】 • 거주지: 멕시코 몬테레이 • 근무 기간: 2027년 말까지 (3년 특례 자격 충족 가능) • 장남: 현재 ASFM(American School Foundation of Monterrey) 10학년 재학 중 - 최근 특활 수업 선정 문제로 학교에 불만 - 친한 친구들이 PREPA TEC에 재학 중이어서 전학 고민 중 - 올 가을 11학년 진학 예정 • 차녀: ASFM과 PREPA TEC (IB 프로그램) 모두 합격 - 올 가을 10학년(고1) 입학 예정 - 친구들이 PREPA TEC에 있어 그쪽 선호
• 두 자녀 모두 특별히 도전적인 성향은 아님, 두 아이 모두 PREPA TEC 와 ASFM 중에서 선택하여 같은 학교를 다니게 하려는 계획 중
【고민 사항】 1. ASFM은 미국 인증 학교로 AP 프로그램이 탄탄하여 한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 인지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신 GPA 내신 받기가 조금 어여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2. 반면 PREPA TEC (IB 프로그램)은 GPA 내신 성적을 더 잘 받기 쉬울 것으로 들었으며, 자녀들의 친구들이 있어 정서적 안정에도 유리합니다.
3. 한국 상위권 대학(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3년 특례 서류전형을 목표로 할 때, 어느 학교 선택이 실제로 유리한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4. 특히 장남의 경우 이미 11학년 진학을 앞둔 상황에서 전학이 합리적인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문의 드리고 싶은 내용】 • PREPA TEC IB 프로그램 졸업생의 한국 상위권 대학 합격 사례가 있는지? • ASFM vs PREPA TEC, 실제 한국 대학 입학사정에서 어느 쪽이 유리한지? • GPA 내신을 따기 쉬운 학교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ASFM 정도가 되면 PREPA TEC 보다 GPA 점수가 좀 부족해도 학교인지도 때문에 상관 없는지? • 큰아이가 11학년 앞둔 상황인데 전학이 입시 전략상 위험하지 않은지?
바쁘시겠지만, 소중한 고견 회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